자유로운 영혼

나옹대사

그대 원하는 곳으로 떠나라

김태봉 기자

작성 2020.08.30 09:15 수정 2020.09.04 08:05



흰구름 덮인 속에 초가 삼칸, 앉아있고,

눕고 쏘다녀도 절로 한가롭네.

산골물은 졸졸졸 반야경을 속삭이고,

맑은 바람과 달빛

두루 몸에 서늘하구나

 

-나옹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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